[파워인터뷰 화제] 머니투데이방송_삼현
sam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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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본사를 둔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과로’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1988년 자동차 부품 회사로 출발한 당사는 현재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한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 및 스마트 파워 유닛’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방산, 로봇,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기술인 3-in-1 통합 구동 모듈은 부피를 30%, 무게를 20% 줄이고 시스템 효율을 높여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단일 기업이 모터, 감속기, 제어기 세 가지 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생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삼현이 유일합니다. 이 기술은 2024년 국가 핵심 전략 기술로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당사는 현재 모빌리티 분야에서 친환경차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CASE(Connectivity, Autonomous, Sharing, Electric)’ 트렌드 대응에 집중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에서는 무인 차량 플랫폼 ‘호플론(HOFLON)’을 비롯한 무인 전투 체계 및 고전력 발전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관절 모터, 고하중 AMR(자율이동로봇)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케이스랩’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인도·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한국·중국·인도 3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미국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준비 중입니다.
박기원 대표는 “삼현은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라며, 독자적인 3-in-1 통합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모션 컨트롤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